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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발관리 습관, 건강의 지름길
2009-12-01
최근 발 건강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발 관리 전용 제품 및 도서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발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아름답고 건강한 발 가꾸기를 위해
중국 전통 발마사지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www.thefootshop.cn)'의 도움을 받아 발마사지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2회에 걸쳐 알아본다.
① 발마사지, 평소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 예로부터 발은 제2의 심장 또는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발에는 약 25만개의 땀샘과 신경이 분포돼 있고, 또한 내장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반사구가 있다.
때문에 발바닥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내장기관을 간접적으로 자극해주게 돼 오장육부가 점진적으로 건강해진다.
발이 수시로 붓거나, 발이 유독 찬 사람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말초신경계다.
따라서 발끝까지 내려온 혈액이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되돌아 갈 때에 혈액 순환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축적되기 쉽고,
심장에 큰 부담을 주게 되어 전체적으로 몸에 무리가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에는
발마사지를 통해 발바닥과 발등에 위치한 반사구를 자극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배설하고 혈액순환 장애를 바로잡아야 한다.
최근 더풋샵과 같은 발마사지 전문 업체와 그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발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아로마 오일 또는 풋 솔트 등을 넣고 10∼15분 정도 발을 담가 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좋은 향으로 긴장을 풀 수 있는 효과도 있다.
평소 TV를 보거나 앉아 있을 때도, 발을 수시로 문질러주고 발가락 운동을 계속 해준다면 말초신경이 자극돼
약한 장기가 튼튼해지고 전체적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발 건강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운동화를 신어 발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일 이상을 연속으로 높은 힐 또는 바닥이 딱딱한 구두를 신으면 우리 체중을 감당하는 발바닥에 큰 무리가 가게 된다.
결국 하이힐은 똑같은 일을 하고도 평소보다 더 피곤한 컨디션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인 셈. 건강은 하루아침에 잃을 수 있지만,
이를 지키고 유지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몸에 좋은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보다 하루 잠깐 시간을 내, 발을 마사지해주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출처 : 더풋샵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