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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관리의 시작과 끝은 항상 기본 반사구로

2008-05-14

기본 반사구란 심장에서 펌프질 하여 나온 혈액이 발끝에 이르면 심장을 향해 올라 가는데 이것은 신장에서 걸러진다.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주고 영양분을 심장으로 올려보내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기능이 잘되지 않으면 온몸에 탈이 난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신장이 정기가 나오는 곳이라고 했다. 신장 반사 부위는 바로 용천 용천은 땅의 에너지를 받아 들여 인체의 기운을 순환하게 하는 중요한 곳이다.

발 반사 요법을 실시할때 처음과 끝은 항상 기본반사구를 자극하며 기본 반사구는 신장--수뇨관--방광--요도 순이다.

발 반사요법을 시작 할때 각각 상응하는 부위를 누른후 아픈 부위를 주물러 준다.

필요한 마사지가 끝나면 기본 반사구를 다시 한번 눌러 주어야 한다. 기본 반사구를 자극하는 목적은 노폐물의 이동을 돕는것이다.

몸안의 노폐물을 이동시켜 배설 시키면 면연력이 강화되어 치유력이 높아지게된다.

기본 반사구를 자극 할때 피부가 아니라 발바닥 속이 근질 근질 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발 밑에 가라앉아 배설 하지 못한 노폐물이 반사의 자극으로 이동 할때 생기는 현상이다.

대체로 노폐물이 많이 축적된 사람에게 이러한 현상이 주로 나타난다.

발바닥이나 발 뒤꿈치에 굳은살이 있으면 반사가 잘되지 않아 발반사요법의 효과를 보기 힘들다.

굳은살은 발바닥이 마른 상태에서 사포등을 이용하여 30초~~1분 정도만 가볍게 제거 해준다

(당뇨가 있다면 사포 사용은 금물, 상처가 생겨 세균에 감염 될 우려가 있다.)

깨끗이 씻고 굳은살도 제거 하고 나면 기본 반사구를 실시 해 보세요 『

 출처 : 행 복 한 삶 』cafe.daum.net/lee0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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