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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3일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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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풋샵' 고객만족 경영에 업계 주목 기사입력 2008-12-23 17:12 더풋샵(www.thefootshop.cn)이 각 지점별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색 서비스와 서비스 질 개선 노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정통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은 기존 고객들 뿐 아니라 신규 고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와 감동을 주기 위해 고객설문조사, 지정 관리사제도, 고객 불만족함 운영 등 타 업체와의 차별성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양질의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 2008년이 브랜드 이미지 확산과 정착에 중점을 둔 한 해라면 2009년은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과 업무 제휴 및 홍보 등을 강화하여 '더풋샵'의 중흥기로 발전시키기 위한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 더풋샵 관계자는 "2008년 사업 초기에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위주의 가맹 모집에 중점을 둔 한 해라면 내년에는 전국적인 체인망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 관리 업체로써 우뚝 서는 것이 신년 목표다"라며 "고객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며 고객 하나하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30여 개의 로드 샵 가맹점 외에 이 달 26일 갤러리아 백화점 진주점 입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 추가 입점 예정인 더풋샵은 저가의 가격 정책은 고수하면서 강남지역의 고가 관리 샵 부럽지 않은 내부 인테리어와 관리 실력을 자랑한다. 금번 가맹본사에서 시행하는 고객 설문조사 역시 더풋샵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겠다는 가맹본사의 의지가 담겨있는 고객만족 경영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다. 더풋샵 홍보팀 관계자는 "경제 불황의 한파 속에서 고객들과의 상업적인 교류보다는 보다 인간적이고 정감 있는 진솔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기업적 과제인 것 같다"며 고객과의 휴머니즘을 강조했다. 가맹본사 직원의 무작위 지점 방문을 통해 지점 서비스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더풋샵 측은 "고객입장에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고객들이 좋게 봐 주시는 것 같다"며 "지점별 이용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적극 이용하여 전지점에서 고객 '불만제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목록|기사제공 : 연합뉴스 보도자료 |
